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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생활의학

바이러스의 특징과 기원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바이러스는 다른 유기체의 살아 있는 세포 안에서만 살 수 있는 전염성 감염원이자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존재(비세포성 반생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동물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에서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생물체를 감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게 된다.

바이러스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가?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영양 배지에서는 배양할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기증 ·증식한다고 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바이러스를 증식시키기 위해 미생물학자들은 1900년대 초, 페트리 접시에서 자라는 세포층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방법(세포배양)을 개발하였으며, 발견 초기에는 누구나 바이러스가 무생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생물학자들 사이에서는 바이러스가 생물인지 무생물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바이러스가 지닌 생물적 특성으로는 숙주 세포의 효소를 이용한 물질 대사가 가능하며, 자기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무생물적 특성으로는 핵이 없고 세포막 등의 세포 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독립적인 효소가 없어 독립적 물질대사가 불가능 하고 - 생물체 밖에서는 결정체로 존재한다.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19세기 후반 바이러스 발견 직후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가 있었다. 초기에는 바이러스가 세포로 진화하지 못한 원형질체의 일부였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가설은 바이러스와 숙주세포 사이에 복잡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부정되었다.

두 번째 가설은 그들이 생존을 위해 핵산을 필요로 하는 세포내 기생체로부터 유래하였다는 가설이 있다. 이는 바이러스가 숙주세포 내로 들어가면 핵산을 비롯하여 바이러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숙주세포로부터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번째 가설은 바이러스가 세포로부터 방출되었기 때문에 복제를 위해 숙주세포로 되돌아가야 하는 유전자라는 것이다. 근데 그렇다면 세포로부터 방출이 되었고 복제를 위해 숙주세포로 되돌아 가야 하는 유전자라는것은 두 번째 가설에 힘을 실어 주는군요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세포로 부터 방출이 되었다면 그것은 세포내 기생채로부터 유래 하였다는 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숙주로 삼아서 활동 할 수 있는 숙주 세포가 있어야만 바이러스도 존재 한다는게 아닐까? 숙주가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존재 한다는건데 그렇다면 이 바이러스의 시초는 숙주 세포인것인가? 그건 아날것 같다.